[Letter]19살, 토닥토닥 참 잘 버텨주었던 나의 그 시절에게

in kr-letter •  7 years ago  (edited)


괜찮아, , 괜찮아, 잘 버티고 있어.  

지금이 가장 숨막히게 힘든 날들이겠지만, 

그  시간들은 네 인생의 통틀어 가장 값진 경험이 될거야. 

용서해주렴, 너를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을. 

축복해주렴, 너를 원망했던 사람을. 

그 사람으로 인해 너는 놀라운 인연을 만나게 될테니까. 

- 사랑해, 내 남은 인생을 함께 할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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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iveness sets your heart free.

Maybe, you are right. It was really hard for me to forgive someone for betrayal. But now, I am free. The experience makes me more stronger.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men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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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한 글이네요 ^^ 말씀처럼 오늘도 응원합니다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서 행복합니다ㅎㅎ 오늘도 즐건 보내셔요~:D

글 감동입니다.
사랑해, 내 남은 인새을 함께할 당신에게
넘 좋습니다.

축복해주렴.너를 원망했던 사람들.
이글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기적을 만드는 말 3가지-

넘 감사한 코멘트에요,,:D 사실 저 사건이 없었으면 지금의 신랑을 만날 수 없었던 지라, 이제 다 용서하고 축복해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 ^^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 좋은 하루 보내시길!!

프로필사진에 두분이 있는 사진은 처음 봅니다.
너무 좋아 보입니다.

댓글에 "이제 다 용서하고 축복해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용서하시구요 축복해 주세요.
더 많은 거 받으실 꺼구요. 더 행복해 지실겁니다.
저두 와이프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잘 못하는데요
애들한테는 매일 하면서~~ 지금은 기회가 생길때마다
하려구요.. 미울때도 사랑한다고 하려구요.

언제나 함께할 사람이잖아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찬 하루 보내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찬 하루 보내다가 기절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어휴 이제 자야되겠어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