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in kr-life •  7 years ago 

앗, 방송 일을 하셨었군요.. 이쪽이 확실히 거칠고 더럽긴 한 것 같습니다ㅜㅜ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