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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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지만 부산행 :-)

in kr-life •  7 years ago 

잠시의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위하여!~
풀보팅 선물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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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님,, 현실에서의 일 ! 엄청 중요하죠.. 스라밸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니..
맘편하게 일상을 보내시고,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잊지않고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