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퇴사한지 1년, 느낀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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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1년, 느낀 점들.

in kr-life •  7 years ago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1년 반 전쯤 퇴사를 결정했었기 때문에 글에서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당장의 안정적인 수익보다 진짜 하고 싶을 것을 찾는 데에 몇 년 방황하는 것이 더 갚진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스스로 던진 많은 질문에 답을 구하며 방황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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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지금 방황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평생 방황했을 것 같습니다. 정성어린 답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