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ㅠㅠ...
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하ㅠㅠ...
신농님 ㅜㅜ 스티밋의 세계가 정말 따뜻한 곳이었네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