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 사자자리, 세상을 구하려는 사람들

in kr-mindfulnes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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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는 7.22~8.22에 태어난 사람의 별자리입니다. 이분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그 방법도 완벽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연습을 합니다. 그들이 남들 앞에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할땐 완벽하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겉으로 볼 땐 항상 긍정적입니다. 슬퍼하는 모습이나 의기소침하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다면 그건 정말 심각한 거 겠죠.

미션 임파서블에서 이단 헌트를 보면 사자자리가 떠오릅니다. 세상을 구하려고 발버둥 치지만, 항상 완벽하게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모습. 톰 아저씨의 경우도 생년은 게자리이나, 사자자리에 많은 별자리가 있더군요. 이단 헌트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별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영화를 보면 굉장히 준비한 몰입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는 좀 편안해 져야 합니다. 굳이 세상을 자기가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일사가 이단 헌트에게 말했듯, 그때 떠났어도 괜찮다는 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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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너무 힘주지 말고
스스로 편안하기^^

네~ 스스로를 감각적으로 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