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요즘 향이 달라졌더군요. 살아있고 다채로운 숲을 만날 때마다 신선한 활력을 얻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새벽 향이 그리워 저녁에 한 번 다 다녀왔네요. 아침과는 또 다른 향에 다시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