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 2016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크리스 파인(토비 하워드), 벤 포스터(태너 하워드)
서부영화와 컨트리음악만큼
우리나라에서 외면받는 장르도 없을겁니다
게다가 유명배우가 나오지 않는다면 사실 흥행에서는 쉽지 않죠
영화는 많이 개봉하지만 그만큼 많은 영화가 묻히는게 현실이죠
이 영화 역시 그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독의 연출이나 스토리와 더불어
연기자들의 움직임까지 삼박자가 어울어진 영화입니다
미국의 또다른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서부식 개그도 맛깔납니다
여러분의 팔로우와 코멘트는 큰 힘이 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하루만 더 지나면 주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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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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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식 개그 보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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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꼭 함 보세요!
흔히 말하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수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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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머볼지 고민될땐 씨네님 찾아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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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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