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과 비교라니 신선합니다 ㅎㅎ 느낌이 너무 달라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건데
산자와 죽은자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비슷하긴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 [영화 리뷰 #5] 코코(coco) - 원래 잘해오던 것을 또 잘해낸 듯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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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5] 코코(coco) - 원래 잘해오던 것을 또 잘해낸 듯한 영화
[영화 리뷰 #5] 코코(coco) - 원래 잘해오던 것을 또 잘해낸 듯한 영화
<너의 이름은>과 비교라니 신선합니다 ㅎㅎ 느낌이 너무 달라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건데
산자와 죽은자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부분이 비슷하긴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