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길드 톡에 교가 반주 이야기가 나와서 반주 프로그램을 몇개 찾아봤다.
일단 안드로이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playscore lite
이 앱의 장점은 악보를 사진으로 찍어서 인식하게 한 다음에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점, 근데 무료버전은 2줄 밖에 안 해준다는 단점이...
악보의 PDF 파일이 있다면 혹은 미디 파일이 있다면 midi sheet music 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긴 한데 이것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혹은 PDFtoMusic 프로그램도 있다.
피아노 연주 프로그램 (SimplePiano) 등을 사용할 수 도 있기는 한데 [참조 네이브 블로그] 그냥 바로 이런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칠 수 있는 사이트가 하나 있었다.
사실 앱등이라면, GargeBand 를 이용하면 쉽게 간단한 곡들의 음들을 파악 할 수 있을텐데....
시간(?)이 좀 남아서? Muse_Hub 의 Musescore 앱을 이용하여 악보를 직접 기입하고 음을 들어보았다.
저기 검정 박스를 통해 기입한 부분을 직접 들을 수도 있다. 작곡 하는데 꽤나 좋은 프로그램 같긴 한데 익숙지 못해서 ㅋㅋㅋ 이런거 좀 잘 다루면 나만의 곡도 뽑아내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 하나 음표 찍고 박자 맞추는데 ㅋㅋ 시간이 좀 걸리네?)
나중에 작곡 프로그램 같은거 좀 찾아보고 해봐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