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6일 현충일입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건 모두 우리 선조들 덕분입니다.
그럼 잊지말고 감사하는 마음과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We'll pay a silent tribute to the fallen patriots.
우리의 대통령도 묵념을 하고 계시네요.
평화를 지키기로 다짐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유공자들과 보훈가족들과 함께 오찬도 하셨어요.
영화도 몇편 보시면 더욱 더 우리의 자유가 그냥 온건 아닐거라고 생각되실 꺼에요.
무겁지만 유쾌하게 표현한 영화에요 팝콘이 기억나네요.
좋아하는 배우 공유가 나옵니다.
펑펑 울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