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드 입니다.
시를 낭독하는 컨텐츠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보는 사람 없어도 계속 할 겁니다.
시낭독이 재밌으니까요!
오늘 읽은 시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체공시장 입니다
우리 선생님이 시낭독할때 어버버 하지 않으려면 빨리 읽어야하고 또 정보를 전달하는것처럼 읽으면 좋다고 그랬는데요 그리고 할아버지 시인처럼 시 읽지 말라고 해서 배운대로 해봤습니다 아주 좋은 배움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시를 느리게 읽습니다
시 느리게 읽어보았습니까?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1분안에 격파해보았습니다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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