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래의 삶을 꿈꾸는 플랑크톤 @ayogom 입니다.
요즘 스팀잇 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핸드폰/노트북만 잡고 계속 보고만 있네요.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혹은 동일한 경험을 하고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오늘 처음 busy.org를 접속 했습니다.
그리고 절망을 했죠,
보시다 시피 현재 제 보팅 파워는 0 입니다..
(어쩐지 아무리 써도 효과가 없더라...)
스팀파워를 고민을 해봅니다. 방법은,
- @leeyh 님이 추진 중이신 저렴한 가격으로 스팀 구입하기.
- 유상/무상 임대를 받아보기
-> 최근엔 유상 임대가 많으니 유상이더라도 도전!
-> 임대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 - 스팀 구입하기
-> 거래소를 통한 스팀 구입. 제 스팀 평단가가 10000원이었는데..그떄 시작했어야했나봅니다
코인 접을 생각으로 다 팔아버렸더니... 스팀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스팀파워를 높여서 셀프 보팅 및 소통의 소재로 사용을 한다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계획
보통 유상/무상 임대를 하는 경우, 한달 단위도 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임대에 대해서 조사 하고
최 우선 순위를 임대로 가자.
글들을 계속 읽으면서 머리가 더 복잡복잡하네요..
아직 이해가 안가는 것도 많지만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busy.org에 가봤습니다. 글을 거기에서 써야 하는 건가요? (아직 잘몰라서^^)
정보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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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이 엉망이라 그렇니다 ㅠㅠ 정리가 저도 안되요 ㅠㅠ
보팅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팀파워가 높아져야 하는데... 뭐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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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위터를 해보셨나요? 트위터는 어플을 통해 트윗터 공식 어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죠 제가 파악하기로 이 Steemit도 똑같습니다.
메인 플렛폼은 [steemit] 이지만, 이것을 다른 어플/다른 사이트를 통해 접근을 가능합니다.
그중에 한가지 방식이 busy.org 입니다. 일명 스팀잇의 서드파티 입니다.
busy.org 에서 글 작성하고, 태그에 busy를 넣는다면, 봇이 와서 보팅이 해주는 구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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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이해가 되었습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란 말이 하나 틀린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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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라
부지런히 읽고 소통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
그럼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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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때 보팅을 찍어도 숫자가 안변하면 기분이 참 별로더군요 ㅋㅋ 지금도 보팅파워가 상당히 미약하지만 그래도 숫자라도 보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저도 임대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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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대가 핫 하다라고 하드라고요
임대가 안되면..... 사이트에서 임대하는 것도 생각해봐야죠 3달이라...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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