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나 더하기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하나 더하기 (+)

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그런 비슷한 사람이라 이야기가 더 공감이가네요..
남의 이야기는 잘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정작 자신의 상처는 들춰내기힘들고 싫고 그냥 들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그래도 여기 이 공간에서는 자꾸 뭔가를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님도 먼가 소통할공간이 필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쉽게 바꿔지지가 않네요

한번이 어색하고 어렵죠
그 다음은 약간의 후련함도 있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