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처럼 - FINLAND] 북유럽을 시작하는 - 헬싱키의 문munimuni (48) 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 수세미양이 돌아다니면서 문을 몇 개 보더니 뭔가 애잔하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가? 하고 보다보니 그런 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문을 볼 때마다 뭔가 생각하게 된다. 우리에게 북유럽을 시작하는 문을 열어준 곳인데 그게 참 조용하고 소박해서 마음에 든다. FINLAND 비어 있어 여유로운 북유럽처럼 본 포스팅은 2013년 출판된 책 '북유럽처럼(절판)'의 작가 중 한 명이 진행합니다. kr-newbie kr-travel kr-join kr fin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