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스팀잇에 입성했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일일 갑니다...
50세에 시작해보는 젊은이들의 공간에 한발 한발 들여 놓아봅니다.
서툴어도
어려워해도
지나치지 마시고 가르쳐 주심 잘 따르고 발전해 볼께요...
20년차 주부로 세아이의 엄마로 어느남자의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제이름은 잊고 살았네요...영미
평창올림픽때문에 아주 핫한 이름이 되어있엇네요...
기분 좋아요....영~미
영미친구
영미동생
영미언니
영미엄마
영미 남편....
영미 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