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두가지 이면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기아자동차 영업사원들도 자신의 기아차량이 좋다고 홍보하고 판매하고, 또 현대/기아와 관련된 1차 벤더들은 중고차로 현대/기아차를 타고 업무를 보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는 BMW나 쉐보레를 몰고 다니더라구요. 투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스팀잇도 주식 게시판과 같은것 같은데, 스팀잇이 좋다고 하는 매니아들이 많지만, 정작 스팀과 스팀달러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또 그렇게 구입해두고는 거래소에 그대로 두시는 분도 많으신것 같고요. ^^ 그냥 스팀잇은 그런 투자에대한 분위기 파악같은것 아닐까요? 너무 부정적이었나 모르겠습니다. ^^
RE: 스팀잇 도전과 가능성 그리고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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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도전과 가능성 그리고 그 과정
예 성급한 일반화를 하신것 같아요 ㅎ
오프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보시면
저의 열정을 이해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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