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상승폭이 커서 참 좋은 아침을 시작했습니다만, 다시 내려와 좋았던 기분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버렸네요.
스팀이야ㅣ 상승을 하든, 하락을 하든 어차피 넛박스에서 디파이 시켜 이자농사로 먹고살 마음이라, 스팀가격이 100원(에이 이건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것 같네요) 이든 1000원이든 10000원이든 계속적으로 여윳돈 있을때마다 모아 디파이 시킬 예정인데, 솔직히 10000원되면 한번 생각해봐야할듯 합니다.
이건 디파이해 이자받는것보다는 단기 차익실현을 하는게 훨씬 유리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7월1일은 다시 반년을 선물받은 뜻깊은 날이기도 하네요.
전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소 겁은 나지만, 위기에 살아남게 되면 다시 경기 회복되어도 잘될수 있다는 확신에 용기내어 시작합니다. 사업 꼭 성공할수 있게, 이글을 보시는분들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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