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

in kr-newbie •  7 years ago 

스티밋 5일차.jpg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제가 지금 무슨 길을 걷고 있는지 잘 모르겠내요.

지금 걷는 이 길이 확실해진다면 이 길도 누군가에겐 지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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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걷는길이 누군가의 지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보팅 감사드립니다 ^^ 팔로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한편 씩 올리니 가끔 들려주세요~^^!!

좋은 시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한명이라도 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내요,

전 월래 시를 자주 접하지못해서 그러러니 했는데
이렇게 이웃님의 글을보니 2번째 방문이지만

시를 읽고 생각하는 제 모습이 신기하네여.
좋은시 감사합니다. 자주와서 듣도록 할게여.

들려만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꾸준히 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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