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팀잇 가이드 1편] 하루도 안빠지고 3달러의 글을 쓰면 고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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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가이드 1편] 하루도 안빠지고 3달러의 글을 쓰면 고래가 될 수 있을까?!

in kr-newbie •  7 years ago  (edited)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플랑크톤부터 고래까지, 저 등급이 한국 커뮤니티 전용인가요 스팀 커뮤니티 공통인가요? 영어 커뮤니티에서 우럭...을 넣진 않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궁금했던 건데, '고래'라는 명칭은 어디서 유래한 건지도요. 스팀이 바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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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부분은 조금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요.
Busy.org에서는 플랑크톤이다 뭐다 이렇게 설정이 되는것 같긴한데 어디까지나 재미로 봐야할것 같아요ㅋㅋ

어떤분들은 10000스파정도되면 고래라고 해요~
보통 많이 쓰이는 건 플랑크톤이다 고래다 정도?

근데 조금 재미가 없으니ㅋㅋㅋ 좀 더 다양하게 돌고래로 바꾸기도 하고, 새우도 있고, 플랑크톤도있고ㅋㅋ 많은 분들이 이렇게 비유를 하시죵.

스팀잇이 kr에서 거대한 바다생태계로 비유되는 것은 맞아요. 어디서 유래한건지는...저도 궁금하네요. 그정도로 오래있지는 않아서! 다른분들이 이 댓글 보시면 좀 알려주세요!!

  ·  7 years ago (edited)

고래란 명칭은 스팀잇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계에서의 큰손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단어로 암호화폐를 트레이딩하는 누군가가 쓰기 시작한 은어일겁니다~ 그 기원은? 장투야님의 상상에 맡겨드립니다.. 뭐 결국 우리끼리 통하는 명칭이란거죠 ㅎㅎ

오오 캡짱님 지원 나이스입니다~!!

qna 서포터즈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