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타이포그래피라는 영상들을 몇몇개를 더 보고 난 후 최대한 느낌과 효과를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해보았으나..여전히 보고 익히고 따라하기에 머리가 따라주지를 않네요 ㅎㅎ;; 핑계일수도 있구요!
이번에 자막을 만들면서 느낀건 연출과 어느 타이밍에 글자를 넣을지 넣어도 크기를 어느정도할지 언제 나타나고 언제 사라지게 할지...기타 등등등등
신경쓸게 업청 많고 섬세하게 작업하고 생각을 해야할지 느끼게 되더군요...
어제 오늘은 이거 한가지 해보기만하고 주말을 다 보내는게 너무 많이 아쉬운 ㅠㅠ
돌아오는 주말에는 멋진 자막효과를 넣어서 멋진 영상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