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돼지 팔자 상팔자

in kr-onephoto •  5 years ago  (edited)

image.png

제목 곧 내용입니다.
사람이 오든 말든 가느다란 그늘에 머리만 숨고선 세상 모르게 자고 있네요. 오후 1시에...
(어제 밤에 무슨 소란이 있어 잠을 설쳤던 걸로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체구에 비해 발이 너무 연약해보이네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