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노인들...

코비드19로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습니다.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는 나라들도 코비드19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은 코비드19에 대한 대처를 가장 잘한 나라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코비드19으로 전세계가 힘들어 하기 전에도 한국은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한국 내에서만 살면서 티비로 영화로 외국의 멋진 모습을 보다가 실제로 외국에 나가서 보면 실망을 하고 들어옵니다. 한국 만한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만큼 살기 편리한 나라 찾기 싶지 않습니다 최신식 빌딩들 그리고 좋은 대중교통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최신형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차를 끌고 다닙니다.

하지만 병으로 사고로 인해 어느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사업하다가 망하고, 퇴직을 하면 퇴직금을 날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 늙습니다

젊어서 일을 열심히 해서 잘 살다가도 어느 한순간의 실수로 재정적으로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라면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면 일어설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어느 누구도 늙어서 폐지 주우러 다닐 가능성은 있습니다.

한국 만큼 좋은 나라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런 이유로 자살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폐지를 줍는 노인들 그리고 일을 할 수 없는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이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생활고에 의한 자살은 없어져야합니다.

간혹 복지가 좋으면 사람들이 나태해 진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명 이런 상황도 생길 수 있겠지만 일부에 사람들에게서 이런 일이 생긴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 않는 것은 안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똑똑하고 근면 성실하고 정도 많기 때문에 언젠가는 복지가 좋아져서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조금만 더 이런 일이 빨리 일어나서 하루 빨리 어려운 사람들이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