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먼 듯 가까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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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듯 가까운 친구

in kr-overseas •  6 years ago 

저자신이 둔감한 줄 알았더니 상당히 예민한 구석이 많더라구요. 안해도 될 마음고생을 사서 하는ㅋㅋ

이번 주 정해진 술자리는 화, 목, 토요일이구요, 누가 갑자기 한잔하자는 경우도 워낙 자주 있어서 하루나 이틀 추가될 수 있을 듯요ㅎㅎㅎ
일단 적게 마시려고 노력할려구요, 잘될 진 모르지만^^

해피써클님두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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