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님 고생하셨어요. 저도 언젠가 겪을 일이지만..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들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곁에 남편분이 계셔서 그런 중에 다행이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젤리님 계신 곳에 어머니도 함께 계실 거라고.. 늘 그래오셨다고.. 그 말씀만 드리고 싶어요. 소식 기다릴게요.
RE: 다시 미국, 산호세 라이프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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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 산호세 라이프 restart
맞아요, 미리 준비하는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남편이 있는 것에 무척 감사하고있어요.
기다림에 곧 보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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