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입이지만,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진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한국에서도 스프링필드님은 변하지 않는 '나'를 가지고 계시잖아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잘 되실거에요 ^^
RE: 뉴욕에서 요리사로 살았던 이야기는 마지막에 잠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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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요리사로 살았던 이야기는 마지막에 잠깐 할게요
@touchtheheart 님은 역시 이름대로 마음을 만져주시는군요 :-) 제가 변해야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우글거리고 있다는게 쬐끔 걱정이지만요 ㅎㅎ 신입이야말로(저를 포함해서) 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정말 귀하고 감사하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서로 응원해주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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