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낭만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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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한가운데

in kr-pen •  6 years ago 

포타토님 ㅋㅋㅋㅋ 스스로 이름을 지으신 것도 너무 귀엽네요.
종종 정말 소름끼치는 인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건축업 종사하시는데 신랑 초등학교 때 집 증축 공사를 아빠가 했더라구요. 그걸 작년에 알았어요. ㅋㅋㅋ 저희는 그 때는 만나지도 않았던 사이였는데. 히히 재밌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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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참 신기하죠:) 알고 보면 모든게 이어져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