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

in kr-pen •  7 years ago  (edited)

.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부모님을 생각한다

어려움을 이겨내 보려고^^;;;

[뒷담]

갑자기.. 이 분위기 뭐죠..? 우리의 잭은 이번에도 위기에서 벗어날겁니다.

웨컵..잭

tenor (1).gif

  ·  7 years ago (edited)

오 사랑의 타이타닉 ㆍㆍ저 두배우는 저때가 가장 볼만했죠

좋은 한주 시작 하시길요 ㅎ
즐거운 한주! ㅎㅎㅎ

역시 밤길은 위험해. 택시를 탔어야지, 잭.
하긴 그랬다면 김반장님이 택시강도를 만들어냈을지도.. (얼마전 미국에서도 우버 택시 기사가 손님을 쐈는데.)
뜬금없는 말코비치의 등장이라니, 다음회가 궁금합니다.

이게 뭐죠????헐...
어서 다음편 다음편!!!

지미의 신약 덕분에 일어난 두 사람
잭과 말코비치와의 끈질긴 인연
그의 말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딜레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기대됩니다

[끽연실] 트위터

[사무실] 제보 및 문의

[홀] 감상&잡담

잠시 바람 쐬러 가시나요. 좋은 일이길 바랍니다^^

20180604_023643.jpg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

철컥? 총알이 없나??????
또 드러누우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네요.
당연히 총알은 잭을 피해 갔을것 같아요 ^^

방아쇠를 당겨놓고 잠시 사라지시다니요ㅜ 걱정 마시라니요ㅜㅜ 얼른 돌아오세요.
총맞은 것 처럼~~ ㅜㅜ

아니... 거의 주말드라마급의 끊기 신공
철컥! ㅠㅠ

아닛... 예언까지 하며 분위기 좋게 가다 괴한이 나온 것은 그럴 수 있는데... 방아쇠를 당겨놓고 사라지시면... 크헉...^^

아니 이런 말코 4 차원을 총까지들려놓고
어디 가신다고요? ?

너무 짧잖아요! 오데 가시는데 사라지실까요? 걱정 많이 할거니까 조속히 돌아오시길!!!!!

지난 회부터 상당히 짧네요 ㅠㅠ 게다가 이번에는 절묘한 순간에 커트를 ㅠㅠㅠㅠ
다들 드러누워 있습니다 ㅋㅋㅋ

으악!

전편의 달달함에서 이 무슨 식스센스급 반전입니까?

잠깐 쉬실 동안에 1편 부터 몰아보기 신공을~~~

이렇게 클라이막스까지 와버리고 사라지시다니..
으.. 뭔일이 나버린 걸까요?
누군가 다친 건 아니겠지요?

헉 tv드라마 싸다구 날리는 회차마무리인데요.
드라마는 예고편이라도 있지 ㅠㅠ

위기로군요. 극복하고 사랑이 깊어지길 바라며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잠시 사라지신다니 잠시임을 믿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끊고 사라지신다니요 ㅠㅠㅠ... 어서 빨리 컴백하세요!!

20180604_023643.jpg

앗!!!!!!! 잭은 ㅠㅠ 방아쇠 ㅠㅠ 엉엉 ㅠㅠ
으악 ㅠㅠㅠ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고 사라지시면 ㅜ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얼른 돌아 오세요. ^^

이렇게 긴장 팍 주시고..
놀라 인상 팍 쓰게하시고..
끝내시기있어요 ㅜ
거기에 잠시 사라지신다니ㅜ
그치만 기다립니다^^두 손에 땀 꼭 쥐고요^^

오늘은 조금 짧은 듯해요
아쉬움이 남아요

무사히 사라졌다 오셔요

아... 설마...
누가 맞았을 것 같은데...

신약에 얽힌 뭔가가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