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PEN클럽 공모전 (내용 추가)

in kr-pen •  6 years ago  (edited)




"봄날의 번호 일기, 좋아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말은 생략하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부문: 일기 (번호 일기 가능)

주제: 자유

형식: 자유 (그림/사진/웹툰 일기는 안 됩니다)

분량: 1500-2000자 (공백 포함)

접수: 4월 27일 금요일 0시 00분 ~ 29일 일요일 23시 59분

발표: 5월 3일 예정

응모는 1인 1회로 한정합니다.


상금

1등 25 SBD (+100% 보팅) x 1인
2등 10 SBD (+50% 보팅) x 1인
3등 5 SBD (+25% 보팅) x 3인

모든 응모작에는 20%의 보팅이 주어집니다.

SP 후원: 조제리@clayop
SBD 후원: 당근케이크@carrotcake님 / 류이@ryuie님 / 신도자@sindoja님 / 씽키@thinky님 (이상 abc순)

감사...! 압도적 감사...!


응모 방법

  1. 응모 기간 내에 일기를 씁니다.
  2. 접수 기간 직전 @kimthewriter 계정에 새로 올려진 [응모] 포스팅에 댓글로 링크를 겁니다.
  3. 발표를 기다리며 다른 분들의 일기를 훔쳐봅니다.
  4. 발표가 나면 승자는 치킨을 드시고 다른 분들은 닭튀김을 드시면 됩니다.

주의 사항

  1. 글 외에는 대문용 사진 한 장만 허용. 그 외 사진, 그림, 기타 미디어는 금지합니다. 노래 다메요
  2. 분량을 잘 지켜 주세요. 한글/워드 등에서 '공백 포함' 글자수를 보세요. 프로그램이 없으신 분들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3. 포스팅 후 본문을 수정했다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위원

다양한 관점을 위해 신중하게 모셨습니다.

헤르메스@hermes-k님 (머글 본 마법사 출신의 마법학교 교장)
김리@kmlee님 (마하케미살라인 및 글로인의 아들)
쏠메@kyslmate님 (문학잡화점주 및 영혼의 동반자)

(이상 abc순)

모두 무보수로 명예롭게 임무를 수행하실 예정입니다.


기타

팔로잉 / 리스팀 / 보팅 필수 아닙니다. (어차피 심사는 제가 하는 게 아니니까요...)
응모작이 적을수록 여러분께 유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추가

  1. 응모작은 지금껏 발표되지 않은 새 글, 새 포스팅이어야 합니다.

  2. 접수 기간 내에는 자유롭게 수정 가능합니다.

  3. 일기라고 해도 꼭 당일 혹은 근래에 있었던 것만 가능한 건 아닙니다. 갑자기 먼 옛날의 일이 떠올라 소회를 적을 수도 있죠. 원래 일기장에 무엇을 쓰느냐는 자기 마음이니까요.

  4. 1-3등의 보팅은 시상 소감 댓글에 주어질 예정입니다.

  5. 후원은 더 받지 않습니다. 이제부턴 마음만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정말로요!

  6. 응모작은 응모 기간 내에 본인 블로그에 올린 것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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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벤트네요. 한번 참여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이벤트를 하시네요
전 자신이 없으니 어떤글들이 올라오는지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작가님 뭔가 즐거운 냄새가 고소한데 냄새만 맡고 즐겁게 결과를 기다릴께요
좋은 작품들 많이 나오겠네요^^

이전에 포스팅한것도 가능한가요?

지금껏 공개된 바 없는 '새' 글이어야 합니다.

저도 기대가 됩니다. 글재주 있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까 ~~

좋은 글 많이 읽게 되서 좋네요^^

  ·  6 years ago (edited)

일기는 초딩때 날씨 맑음 밖에 없는데 ㅠ
불구하고
처음으로
글쓰기 포스팅 했습니다
저 미쳤나봐요 ㅎ

김작가님, 멋진 공모전 개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조제리@clayop님, 류이@ryuie님, 신도자@sindoja님, 씽키@thinky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일기를 쓰지 않은지 오래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응모를 예약하고 갈게요.
오늘부터 일기 쓰기 연습해야겠어요.^^

봄날 어울리는 백일장이네요 ㅎㅎ

주제 자유, 형식 자유군요...?!
저는 글솜씨가 미천하여 ㅠㅠ 여러분들을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만나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보내드린 후원금은 상금으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엇... 후원 더 받으면 안 되는데요ㅠㅠ 벌써 여러 번 거절해서 저도 죄송하네요ㅠㅠ 당근케이크님을 마지막 후원자로 하고 끝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기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ㅎ
그런데 공모전 소개글이 더 재밌네요.
응모작이 적을수록 유리한거 맞네요 ㅎㅎ

흥미로운 이벤트 감사합니다.

재밌겠네요. 다른 분들 일기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전 깜냥이 안되서 참가는 못하지만... 격하게 응원합니다. ^^

아.. 몰라... 난 안할거니까...
@홍보해

@kimthewriter님 안녕하세요. 써니 입니다. @hsuhouse0907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6 years ago (edited)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부터 1박 2일 동창회가 있는데
딱 맞추셨네요
그리하여 저는 참가가 어렵겠어요 ㅠ.ㅠ
도전자가 많으시길요
필력 좋은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 기대됩니다

리스팀이나 해야 하는 처지라니......
그래도 다음번이 있을테니......

일주일 뒤에 진행하는거에요! 참가하실 수 있지 않나요? :D


제가 금욜이라는 거에 날짜를 잘못 봤네요 ㅎㅎ고맙습니다

좋은 취지의 공모전 감사드립니다~

무보수로 이런 재밌는 공모전에 심사위원을 맡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이벤을 통해서
한층 더 활발한 kr을 기대할 수 있겠구나
싶네요

이벤트 참가는 즐거움이죠 참가 예약합니다.
광탈도 함께 예약이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까지 준비해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7일에 일기 써서 응모 글에 댓글 남기면 되는거죠? :) 일기일기 써야지 룰루랄라!

봄날의 일기 어떤 글들이 쏟아져나올지 기대됩니다 : )

이런 공모전까지.. 감사합니다.

오오..재미있을꺼 같아요!
열심히 준비를 해봐야겠네요^^;

멋지누이벤트 리스팀으로 응원합니다 . :-) 좋은 일기들을 훔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흐흣

오홋! 재밌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이런 거 또 안 할 수 없죠. 승부입니다. ㅋㅋㅋ

일상글이라도 되려나요 ㅎㅎ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도전이라도 해볼까 하지만 1500자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일상글=일기죠. 1500자가 생각만큼 많은 분량이 아닙니다. 도전해 보세요.

2000자 넘음 안되는거지요 ㅎㅎ 공백빼면 1500자정도나와서요

+-10%를 감안하는 게 공모전 관례이긴 합니다.

[끽연실] 그 외에는 이쪽으로 모십니다

일기... 뭔가 버라이어티한 일이 일어나야겠는데요? 심사위원니들 후원자님들 훌륭하세요. 기다리던 공모전인데... 막상 뜨니 고민이 되는데용? ㅎㅎ

저는 당선을 양보하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공모가 떳군요!!!
일기라일기일기일기 +_+ 제가 가장 자신없는 분야로군요(그럴줄은 짐작했습니다 흑)
심사위원 분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저는 후원자(????) 이니 응모대신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김작가님, 근데 후원자 명단이 뭥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평소 김작가님의 성정과 언행의 일치 등을 고려했을때 왜 넣으셨는지 짐작은 해 봅니다만 그래도 이건 좀 그렇지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대로 후원을 할까봅니다!!)

제대로 된 거 맞습니다ㅋㅋ 더는 안 됩니다.

;ㅁ;

제 글들은 와 진짜 열심히 썼다 싶어야 1500자가 넘네요ㅋㅋ
멋진글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응모기간이 짧아서 좋군요. 저는 그런거 길어지면 빈둥대게 되어서;;

코딩하는 일기를 쓰면 세 분께 돌 맞을까요?

내가 먼저 짱돌 던져 버릴거임...

저 세 분이라면 돌말고 다른 수단을 쓰실 거 같은데요...

일기라.. 재밌겠네요^^ 기회되면 꼭 참여해봐야겠습니다!!

청개구리 심보랄까요...

내일 일기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담이 되어서 못 올릴수도 있겠군요 ㅠㅠ 앗! 다음주군요! ㅎㅎㅎㅎ

뻐끔. 후~
다른 분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뭉클하게 엿보는 재미가 있겠군요ㅎㅎㅎㅎ
기대됩니당 김작가님!! +_+ ㅎㅎㅎ
(초딩때 썼던 일기가 어디있드라....주섬주섬...)

뉴위즈님의 인싸 일기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런 댓글은 또 언제다셨었는지ㅋㅋㅋ
집-회사-집-회사만 다니는 아싸같은 '인싸'일기 기대하세요 ㅋㅋㅋ

와 멋진 이벤트네요!

따뜻한 마음과 응원 하나 가득 보내드립니다! :)

정말 멋진 이벤트네요.
워낙 필력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니 응모작 감상하는 재미가 클 것 같습니다.ㅎ
상금도 정말 좋구요. 멋진 이벤트 응원합니다!!!^^

다른 분들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겠군요!! ㅎㅎㅎ
전 어떤 글을 써야할 지 고민에 빠져봅니다 흐음..

[사무실] 문의 사항은 이곳에 남겨 주세요

1500자라니 덜덜한데요.
저는 다른 일기나 훔쳐봐야 겠습니다.

엇... 그렇지 않습니다. 기둥님의 '대한민국, 희망없는 사회를 노래하다.'를 예로 들면 3,630자입니다. 1500이면 절반도 안 되는 분량이죠!

음~~ 찾아보니 제가 글자가 많이 쓴 글이 있었네요.
그럼 조용히 나중에 링크를 남길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제가 쓰면 당첨이 확실시 되니 다른 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 ㅋㅋㅋㅋ

수준 높은 참여자들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수있겠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과거 시점의 일기도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좋은 취지의 이벤트 감사합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해당 기간에 포스팅한 글만 허용되는건가요?
  2. 포스팅 되어있는 글을 심시기준에 맞게 수정한 후 말씀드려도 되는건가요?

저도 요거 궁금했는데 (수정해서 쓸 일기도 없으면서) 상에 보팅도 포함되니 기간 내에 올려야 하는 것 같아요. 이전 글을 다듬어서 재등록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본문에 관련 내용을 첨가하겠습니다.

ㅋㅋ msg처럼...

김작가님 저 질문 있어욥! 하루분의 일기여야 하나요? 회상이든 뭐든 여러 날에 걸친 것은 혹시 가능한지요...

ㅋㅋㅋㅋ

엇.. 방금 댓글 달았는데 바뀌었네요. 가능하죠. 아래 댓글 참고 바랍니다. 난중일기나 파블로의 관찰일지 같은 것도 가능하죠ㅋㅋ

그런건 분량초과로 광탈할 듯요ㅋㅋ

  1. 해당 기간에 '새로' 포스팅한 글만 허용됩니다.
  2. 기존에 공개된 글이 아닌 '새' 글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기간 이라하심으 27~29일인거죠??

네. 맞습니다.

저는 일기라는 학교 때 쓰던 하루 중에 일어난 일을 쓰라는 건지 아니면 수필 형식으로 쓰라는 건지.
과거 추억 얘기를 써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전적 정의 그대로입니다: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그날 문득 어떤 계기로 추억이 떠올랐다면 쓰지 못할 이유가 없지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응모 하신 분들 글 좀 보려 해도 안보이네요.
컨닝 좀 하려는 데...

아직 응모 전이거든요. 다음주입니다.

네.
그렇군요.

분량이 1500 자라니.... 저의 필력과 일상으로는 1500자가 ㅠㅠ. 특별한 사건이나 한달치를 몰아써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아! 과거의 일기를 써도 되는군요. 한번 도전해볼생각이 듭니다!. 근데 일단 분위기를 보고 ㅎㅎㅎ

개발일기 쓰세요 소곤소곤

심사위원님들에게 일기가 아닌 일기토를 신청하는 느낌일 될 것 같아요(속닥속닥)

더 좋아하실 듯요 ㅋㅋㅋ

치킨과 닭튀김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치킨 한 마리요- 하면 치킨이 나옵니다.
닭 한 마리 튀겨 주세요- 하면 닭튀김이 나옵니다.

봄날의 일기 :)
사실 일기라는걸 살짝 엿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1500자 저는 자신이 없지만 ㅋㅋㅋ
많은분들이 좋은일기 적어주시기를 바라며...

하루 지내온 일들을 대략 정리하며 쓰는 걸 좋아하지만
긴 글을 쓸 자신은 없네요.
좋은 이벤트를 생각하셨네요.
좋은 글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전에 올리신 배심원 체험기가 1800자 가까이 되는군요.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헉! 작가님이라서 눈이 날카로우시군요. 척 보면 아시나봐요.
너무 놀라서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보통 올리시는 글들이 생각보다 분량이 많은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보고 이 정도다 싶은 글이 있으면 한번 긁어 보고 알려 드리는 중입니다.

오~ 좋은 이벤트네요^^

봄날의 일기라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 문예반 1년 있었는데 그 시절의 능력(?)을 한번 끄집어 내 봐야 겠습니다.^^

  ·  6 years ago (edited)

오옷. 매일 일기를 쓰는 저도 응모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공모전이 개최되었네요!! 엄청 기대됩니다 !!

ㅋㅋㅋ승자는 치킨을 먹고 나머지는 닭튀김을 먹으라니요..ㅋㅋㅋ 이런 코드의 유머 좋아요 ㅎㅎ

오-!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많은 분들 보시라고 리스팀해갈게요!
(저도 도..도전을?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음 막 고민이 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좋은글 읽을 수
있어 아주 좋네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6 years ago (edited)

큰 아이 고등학교를 읍 지역에서 도시로 보내고 난뒤에 매일 일기를 카카오스토리에 올려서 아이와 공유한 적이 있습니다.그 후로 일기를 거의 한 쓰다가 그저께 한번 써봤습니다.
그런데로 쓸만하더라고요.

한 번 도전해 보렵니다.
상금이 아니라 제 일상 기록을 남기려고요...

오늘부터 글이란 걸 써보겠습니다 ^^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

멋진 이벤트, 기다릴게요. ㅎㅎ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인사 올린 뉴비입니다. @thinky님 소개로 왔는데, 오자마자 멋진 공모전이 있네요. 저는 아직 어리버리해서 잘 모르지만, 잘 관찰해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5월 초에 잠깐 파리에 가는데, 파리에 계신다니 어쩐지 더욱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5월에 오시는군요. 재미있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공모전 참여 부탁드리구요. 자주 뵙죠.

넵! 그때 아주 정신없는 기간이기는 한데 참여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옷!!🤩

공모전이라니....심장이 뜁니다!

일기적으러 갑니닼

우와 재밌는 이벤트네요.. 음음.. 일기는 잘 쓰지 않지만
스달 명예를 위하여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D

이 공모전 시작됐네요.
좋은 성과 기원합니다.^^

봄날의 번호일기 ㅎㅎㅎ 엄마미소 지으며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보냅니다 :) 응모작이 적을 수록 유리하지만 심사위원님들 고생하시라고 리스팀합니다.

넘의 일기를 훔쳐봐야하는군요?? ㅎㅎ

오래전에 쓴 일기들을 꺼내 봐야 겠네요!!!
올릴만한게 있으려나..!!
일기란 원래 지나고 보면 유치해 보이기도
하구 발가벗은 모습을 들킨것 마냥
쑥쓰럽 잖아여!!!!
일단은 용기가 필요할듯요!!!
팔뤄~하고 갈께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이네요. 못하게 되더라도 많은 분들의 일기를 염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근데 자기계정에 기간에 맞춰서 포스팅하고 링크를 댓글로 달면 되는거에요?? (읽었는데도 왜 모르죠;;)

맞습니다. 기간에 맞춰 포스팅하고 그 링크를 앞으로 생성될 [응모] 글에 댓글로 달면 됩니다. 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아앗 기한이 얼마남지않았군요.. @_@

아! 작년에 쌓인 일기를 태워버리고....그리고 이제 스팀잇에서 일기를 쓰게 되었군요. 감회가 쏘맥처럼 몰려옵니다.^^

  ·  6 years ago (edited)

스팀잇 이벤트는 어려워서 문앞에서 기웃거리다 돌아가곤 하는데, 김작가님 이벤트는 첨으로 마당까지 들어와버렸네요. 봄날에 어울리는 백일장, 거기다 추억 돋는 일기장... 쫌 설레는데요?! 근데 제 글은 재미가 없는 스퇄이라 마지막날까지 기웃거릴듯 해요 ㅎ 봄날 백일장 응원합니다~~~^^

우와 재미난 이벤트네요. 이런건 제 동생이 잘할거같은뎅. 아이디만 만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구먼유. ㅋㅋㅋ

일기군요.. : )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마침 잘 된 것 같아요

멋진 이벤트군요!ㅎ

부탁을 드리고 싶은데
번거로우시겠지만
저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링크를
제게도 주시면 안 될까요
가져가서 쓸 수 있도록요

http://speller.cs.pusan.ac.kr 이곳인데 현재 뭔가 문제가 있는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잘못 응용했나 싶어서

아니었군요

귀찮게만 해 드렸어요.
미안하게요

비 내려요
이 아침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