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Kitten Photo #115

역시 비가오고 난 다음날은 아이들이 모두 깔끔하군요.
샤워한번 했다고 여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망고는 약과 주사의 힘으로 오늘은 기운이 넘치는군요.
이번에는 정말 낫기를 바랍니다

105동 귀요미들의 경우 이제 하악질하는 걸 보면 오히려 인사같이 느껴지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얘네들을 중성화 시키려면 최대한 친해져야 되니 하악질 한다고 귀엽게 볼 일 만도 아니네요😓😥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어머나...... 너무 이뻐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얘네들 이쁘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제 기분이 너무 좋군요 ㅎㅎ

집 고양이라면 여자아이는 꼭 수술 안 해도 되는데, 길에 있는 애는 여자아이가 더 필요할 수도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ㅠㅠ

연속으로 임신하는거 보고 있으면 진짜 저러다 애낳다가 죽겠다싶어요ㄷ ㄷ ㄷ

ㅠㅠ 동네에 따라선 수코양이들을 데려다가 수술해서 다시 데려다놓기도 한다던데 실제로 실행이 얼마나 되고 있는진 모르겠군요. 사실 수코양이들만 해도 개체 조절이 되니까요.

보통은 주민이 구청에 신청을 해서 직접 잡아야 되죠.
물론 잘 안잡힙니다 ㅎㅎ;

많이 커서 비가와도 걱정 없겠네요.

오늘 갑자기 비가와서 같이 비 피하고 왔네요
저도 뛰고 얘네들도 저 따라 뛰고 ㅋㅋㅋ

눈이 땡그란게 참 예쁜 상을 가졌네요 :)

사실 아주 가끔만 보여주는 표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