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et 일일 댓글 이벤트 (종료)

in kr-pet •  6 years ago  (edited)

이벤트 결과입니다.

@machellin님의 댓글을 선정하였습니다. 원하시는 글에 약속한 보팅을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활동 재개하셨는데 마침 가장 인상 깊은 댓글도 남겨주셨네요.

보팅 받으실 글이 정해지면 댓글로 링크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매우 인상 깊은 사연 또는 의견을 정성스럽게 써주신 다음 분들은 포스팅으로 해당 내용을 그대로 올려 주시면, 풀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요즘 기준으로 약 $2).

알파벳 순서대로, 존칭 생략한 리스트입니다. #kr-pet 태그 사용 잊지 마시구요. 제가 가급적 먼저 찾아가겠지만, 혹시 모르는 것 같으면 댓글로 링크 올려주세요.

@aidenleeme
@buket47
@clubsunset
@dozam
@felixsuh
@kibumh
@orange5008
@susunhwa

나머지 참여자 분들도 댓글 쓰신 내용대로, 혹은 조금 더 자세히 #kr-pet에 포스팅을 해주시면 최소 50%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모두 참여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내용은 아래에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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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azar님의 대문은 더워서 넣어둡니다.

[이벤트 내용]

더운 날씨에 맞게 깜짝 이벤트 합니다. 오늘 자정에 딱 한 분을 선택할 거에요.

원래 매달 한 번 정도는 #kr-pet 이벤트를 했었는데, 모아둔 이벤트 상금을 @tripntravel님이 구조하신 아기냥의 치료비로 다 보냈거든요. 그때 구조된 루이가 궁금하신 분은 한번 가서 보세요. 엄청나게 당돌한 아이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하여튼, 그래서 이번 달 이벤트 상금이 없었죠. 그래도 보상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일일 이벤트 합니다.

저는 테이스팀 글로벌 일을 돕고 1일 1회 보팅으로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1일 1포스팅을 하지 못하는 날이 많기 때문에, 여분이 좀 있죠. 물론 언젠가는 몰아 쓰는 날도 있을 거에요.
(하루 이벤트이니, 이 공지 글에는 받을 보팅을 일찍 신청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 번의 보팅을 이벤트 참가자 한 분에게 양도할게요.

상금:

1명에게 보팅 양도합니다. (약 $28~29 정도)
댓글에 말고, 원하시는 포스팅에 해드립니다.
본인이나 다른 사람이 쓴 포스팅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아직 받을만한 포스팅이 없다면 기다렸다가 드립니다.)

또한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기본 보팅을 드립니다. (5%로, 0.11 정도 찍힘)

참여 기간:

오늘 밤 11시 59분까지만 접수합니다. 기본 보팅도 그때까지 달린 댓글에만 드립니다.

참여 방법:

이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주제:

펫에 관한 것이라면 뭐든지

-키우고 싶은 펫
-키웠던 펫
-타인의 펫
-펫에 대한 평소 생각
-희소성 있는 펫
-펫의 유기

등등, 다 좋아요.

분량:

자유입니다. (짧은 댓글부터, 댓글 글자 수가 허용하는 한계까지 가능)

기타:

사진 첨부 가능하지만, 1~2장 정도로 지켜 주세요.

그럼 오늘 자정에 모든 댓글 읽어보고 가장 공들인 또는 와닿는 댓글 선정할게요.

논리적인 내용, 웃긴 내용, 감성적인 내용, 추억, 희소성 있는 내용, 긴 댓글, 짧은 댓글 다 좋습니다.

제가 선정하는 것이라지만 짧은 시간에 나올 수 있는 댓글들이니, 대부분 보는 사람의 눈은 비슷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의 참가 기다릴게요. 되도록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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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님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출장와있는지라 이번 건은 다른분께 양보하겠습니다. ㅎㅎ
말씀하신대로 저희 루이는 정말 잘크고 있습니다. 아직 키키와 싸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 1% 씩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 정도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이가 오고난 뒤 두배로 행복한게 아니라 네배 이상이나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키키와 함께 조금씩 조금씩 가족이 되어가는게 느껴져서 행복하고 좋은 인연으로 만나준 루이에게 되려 고맙습니다. ^^

보팅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여친님의 리트리버에게
생닭을 선물 해겠습니다 :D
보상 25$ 정도면 3마리는 선물 해두 될 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이 놈 제 편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저만 보면 짖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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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질투하나 봅니다. ㅎㅋㅋ

엄청 순하고 착한 아이인데
목소리가 우렁찬 ㅋ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왜자꾸 짖을까요?
짖을때 마다 뭘자꾸 주시는거 아녜요 ㅎㅎ

제가 쥔이 아니라서! ㅎㅎ 잘 모르겠어요

유기견을 입양했었지요. 이 아이는 7마리 새끼의 엄마가 됐고,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는 댕댕이가 너무 많아졌어요. 엄마는 외가댁으로, 꼼지락거리는 녀석들은 차례로 다른 친척들에게 흩어졌고, 제일 순진한 눈의 아이가 우리 집에 계속 남았더랬지요.

이 아이는 내 수험 생활을 옆에서 지켜보고, 방탕한 대학 시절에 밤새고 들어가는 집 대문에서 가장 먼저 맞아준 가족이었고, 제대 후 시커메진 얼굴 빨리 하얗게 되라며 핥아 줬던 가족도 요녀석이 유일했지요. 물론 가족끼리 얼굴 핥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바다 건너 다녀와도 제일 먼저 뛰어나오던 가족이고, 직장에 들어가 회식 때 술에 쩔어 집에 들어오면 나도 한잔하자며 입술 핥아대던 녀석이 언제부턴가는 내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를 듣지 못하기 시작했어요.

소파에 이리저리 부딪치기 시작했고, 산책을 나가면 물끄러미 먼 곳만 보다가 춥다고, 안아달라고, 그렇게 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아프다 말은 못 하고 품에만 파고들다가, 구정 연휴를 앞두고 곡기를 끊었습니다. 아무리 먹어라 먹어라 해도 혀만 살짝 대고는 먹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가족들 한 명 한 명의 냄새를 맡더니 무지개다리를 건넜지요.

처음 만났을 때 눈을 감은 채 이불 위에 누워 내 손가락을 배고 있었는데,
헤어질 때도 눈을 감고 이불에 누워 내 손을 배고 있었어요.

만났을 때의 경이로움과 함께할 때의 즐거움 보다, 헤어질 때의 슬픔이 너무나도 커 아직도 우리 가족은 또 다른 아이를 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물나는 글이네요. 이별이 어렵지요.

@machellin님의 댓글을 선정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약속대로 테이스팀 보팅 1회를 양도해드리니 받으실 포스팅을 알려주세요. 유효기간은 무제한이니 일단 포스팅하시고 신청하셔도 됩니다.

오.. 감사합니다 !
일하다 후다닥 썼던거라 다시 읽어보니 참 민망하네요.ㅠ
제일 최신 포스팅에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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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욤귀욤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어릴 때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는데 부모님 반대로 키우지 못했어요. 지금은 개인 사정상 못키웁니다앙. 여건이 된다면 요런 귀염 폭발하는 강아지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뉴비입니다 팔로우하고 가요 =)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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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벤트 참여를 반려견 시로와 함께 하게 되어 뜻깊네요.
시로는 7세 여아입니다. 가족이된 지도 7년이 되어 가고요.
시로와 함께 하면 함께 할수록 관계가 깊어져서 기쁘지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앞으로 시로와의 이야기를 많이 남기려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참여 감사합니다. kr-pet 태그를 달고 시로 얘기 종종 올려주세요. 꾸준히 보팅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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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님 이벤트 주체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시는 @yellocat님 응원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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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years ago (edited)

제이미님 보셔용
펫태그 관리하시느라 힘드시죵
다 압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예용

아 그림대회 경험으로 아시는군요. ㅎㅎㅎ

  ·  6 years ago (edited)

좋은이벤트입니다 보팅은 다른분께 양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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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롱이 입니다. 8살 되었지요. 요즘 날이 더워 고생이 많습니다. 원래 치와와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ㅋ 치와와 피규어와 인증샷 👌
https://steemit.com/kr/@nhotaeryong/3mw3j5

응원합니다. ^^

참여 감사합니다. kr-pet 태그를 달고 초롱이 얘기 종종 올려주세요. 꾸준히 보팅 지원합니다.

  ·  6 years ago (edited)

ㅋㅋㅋ
제가 연재하고 있는 "티미와 태미의 시간여행"이라는 그림동화의
4화쯤에서부터 교통사고로 어미를 잃은 고양이의 새끼를 태미가
키우게 되는데.......
아직 고양이의 이름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제이미님이 아기 고양이 이름을 지어줄 수 있나요?
티미는 애초에 스팀잇에서 따온 이름이고~
미짜 돌림으로 통일성을 주기 위하여 태미가 탄생하였습니다~
고양이미짜 돌림으로 지어주고 싶네요~
근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부탁드려 봅니다~ ㅋㅋㅋ

생각나는 대로 써봅니다. 꼭 부담은 갖지 마세요.ㅋㅋ

로미
루미
미미
보미
새미
토미
티미

아~ 토미로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톰과 제리" 만화에서도~
고양이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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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years ago (edited)

우리집 푸들은 서열 2위다.
내가 1위, 내 배우자가 3위.
이 녀석은 늘 작은 눈을 똑바로 뜨고
3위와 1위가 친해지지나 않는지 감시한다.
서로 손만 잡이도 야단난다.
그러잖아도 소닭보듯 하는 우리 부부는
서열 2위의 중재로 더욱 반듯하게 생활한다.1532944658285.jpg

이 내용으로 포스팅해주시면 풀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참여 감사해요!

펫에 대한 충격 고백

몇년전..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와 평온하게 누워서 쉬고 있었다. 녀석은 내 허리쯤에 붙어서 서로에게 포근함을 전달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피곤한지 눈에 힘이 풀려 있었다. 나도 녀석의 포근함에 슬슬 눈이 감겨왔다.

몇분정도 지나서 였을까..? 갑자기 희미하게 .. 공기의 마찰음이 들렸다. 그냥 움직이다 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읔.."

갑자기.. 쿠린 냄새가 내 콧속으로 침투했다. 난 분명 아닌데.. 혹시 아까 들렸던 그 마찰음은..? 그래.. 이 녀석의 방X 소리였구나. 아.. 이녀석 도대체 뭘먹은거지..

여러분들이 귀여워하는 애완동물들... 그 들도 방X를 발사합니다. 더 이상 사람만 의심하지 마세요.

아 좀 고민했네요.

아 이게 빠졌네요.

실화입니다.

아ㅋㅋㅋㅋㅋㅋ 이형 퓨전하기 전인듯 ㅋㅋ

쓰면서도 두근두근

타오르는 엽화(熀火)속에서 한 짐승이 있었다.
그 짐승의 크기는 성인남성의 손목 한자반정도 되는 크기였고 눈빛은 그 무엇보다 흑(黑)에 물들여져 있었으며 온몸에 털은 마치 백(白)과도 같은 빛을 띄고 있었다.
그가 울부짖는 괴성은 천지는 물론 지옥(地獄)까지 울려퍼질정도였고
중생(衆生)이 자기(自己)가 지은 죄업(罪業)으로 가서 나게 된다는 지하(地下)의 세계(世界)속 망자(亡者)들도 두려워 하는 악(惡)의 존재가 되기까지 그리 긴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그 짐승이 다녀간곳은 어김없이 처참(悽慘)하기 이를데가 없었고
그 짐승은 곧 뉴발이 되었다.

이 댓글도 좀 고민...

저는 애완동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키우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지요~
저희 친정엔 춘향이, 구월이라는 말티즈 모녀가 있어요
제가 늘 무뚝뚝하게 대하지만 제가 가면 늘 제 옆에서
자는 아이들이지요^^ 구월이는 약하게 태어나서
뒷다리도 약하고 간도 안좋고 접종을 하면 쇼크가
잘 일어나 조심스러운 아이예요~천방지축 귀여운
구월이가 몇달 전 호흡곤란으로 동네 병원에 갔는데
서울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갔더니 핏덩이가
위를 가득 채워 응급 수술을 해야 한다더라구요~
접종도 못하는 아이가 위를 잘라내는 대수술이라니
온가족이 큰 걱정으로 서울까지 매일 출퇴근을
했어요~다행히 잘 견뎌주어 열흘의 입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지금은 다시 천방지축이랍니다^^
수술비와 입원비는 보험도 되지 않고 이백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반려견이 가족으로 함께하는 지금
치료비로 아이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구월이의 이야기
였습니다~!!

이 내용으로 포스팅해주시면 풀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참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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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렇게 핫하다는 이벤트냥?

국민학교 때 연식 대충 나오네요;; 유일하게 애완견 키웠는데 그 때 키웠던게 포메라니안 이었어요. 애교 많던 녀석이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집으로 보내졌죠.

크고나서는 큰 개.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가 한 때 인기였죠. 저도 큰 개가 키우고 싶었지만, 집에서 절대 반대해서 포기.

결혼하고 현재 바깥에 키울만한 공간은 있지만 그래도 못 키우게 되네요 ㅠ 늙어서 아이들이 독립하면 외로워서나 키울지도 모르겠네요.

걍 그렇다고요 ㅠㅠ

아몰랑 졸리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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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암컷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한동안 키우다가 5년전부터 시골에서 친정엄마와 뛰어놀며 키우는데....이젠 키운다는 표현보단 우리를 지켜준다는 말이 더 어울리네요.푸들이라 체구도 작고 목소리도 우렁차다고 표현하기 힘들지만 익숙하지 않은 타인의 소음이나 현상에도 자신의 역할을 알고 최선을 다 하는(짖거나 경계하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저는 5년전부터 외국에 살고있기 때문에 짧으면 1년에 한번씩 만나는데 그럴때마다 잊지 않고 저를 반기는 모습에 너무나도 미안하고 고마움이 느껴집니다..
최근엔 출산을 하여 돌이 지난 아기와 친정에 방문했는데 그 낯설고 작디작은 아기를 처음 대면하면서도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주위를 지키고 앞장서며 누나(남자아기라서..ㅎ)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기특하고 고맙더군요,..

글을 쓰다보니 괜히 보고싶어지네요..ㅜㅜ..................ㅎ
콩아 보고싶어 ㅜㅜㅜ 언니 금방 갈께.........ㅜㅜ

이 내용으로 포스팅해주시면 풀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참여 감사해요!

https://steemit.com/kr-pet/@aidenleeme/6ibje8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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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참여 감사합니다. kr-pet 태그를 달고 포리 얘기 종종 올려주세요. 꾸준히 보팅 지원합니다.

집에 큰 놈 하나, 작은 놈 하나 키우고 있긴한데.. 두발로 직립보행하는. 녀석들이라 참여가 어렵겠어요.. ㅠ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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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들과는 친해지기 싫고 외롭기는 한 이녀석의 외로움을 달래줄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한녀석을 더 데려오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고 여름이 지나면 괜찮아 질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유독 외로워 보이네요

막내 주인이 빨리 자라서 친해질 수 있음 좋겠네요...잘해주세요. ㅎㅎ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이제 2분 정도가 남아서.. 참여는 못하겠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re30

참여 아닌 뻘댓글은 여기 대댓으로 달아주세요ㅋ

드디어 우리집에 야옹를 입양했습니다.
이름은 하양이 입니다.
밤새 소리를 내서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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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인형같이 이쁘네요 ㅂㄷㅂㄷ

우리집에 왔는데, 소리를 안내서 제가 건전지로 심폐소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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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오니...기절할 뻔요^^

이게 뭐죠?ㅋㅋ

프로토케라톱스 공룡이요 ㅎ 뚫고 나올 판이네요.

ㅋㅋ. 쥬라기월드---

쥬라기월드 찍으시네여ㅎㅎ
공룡도 키우시고ㅎㅎ
본격적으로 세계를 멸할실건가 봅니다.?ㅎㅎ

  ·  6 years ago (edited)

가서 보니 구조된 아기냥이 야무지게 살구있군요.^^

나도 냥이나 멍멍이 키우고 싶네요 ㅠㅠ

참여댓글이 아니고 뻘 댓글.. 요기요~

그쵸? 엄청 귀여워요. 엄청 기가 세니깐 그 조건에서도 살아남아 구조됐나봐요. ㅎㅎ

저는 랜선으로 집사를 임명했습니다 ㅎㅎㅎ
냥이도 냥이지만 찰남씨(집사)의 개똥이에 대한 사랑에 구독을 끊을 수가 없어요...

집에 큰 놈 하나, 작은 놈 하나 키우고 있긴한데.. 두발로 직립보행하는. 녀석들이라 참여가 어렵겠어요.. ㅠㅠ

응원합니다~😆😆😆

@jamieinthedark 고양이는 귀엽다! :D

제이미 짱 좋은 이벤트하네 역시 ㅎㅎㅎ !! 응원할게요!

제이미님 멋진 이벤트 하셨네요. 전 응원합니다.

약 4개월 전에 처음 만났어요.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제가 먼저 정을 주면 줄수록 마음을 열더라구요 ㅎㅎㅎ
지금은 무척이나 대들기도 하고 말썽도 피우고
말도 잘 안듣고, 심지어 제 지인들을 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미운정이 쌓여서 그런지 그냥 귀엽게 잘 돌보고 있답니다 ㅎㅎㅎ

아, 희귀동물도 괜찮다고 해서 올려요ㅎㅎ

근데 아쉽게도 미파님이 자정까지 셀카를 안 보내주셔서 사진은 미처 첨부하지 못 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끄덕끄덕.

ㅋㅋ자정 지나서 참여 보팅을 못 드리는 게 안타깝군요.

흥칫뿡!!

하지만 포스팅을 하면 지원해 드립니다. (본문 참조)

가관이십니다ㅎㅎ

시간 지나서 지원 못했네요 ㅋㅋ 가즈앗!!! ^^

수고 많으셔용~ ^^

kr-pet 태그
리스팀으로 응원합니당~!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굿~

@machellin 축하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시는지는 몰랐어요^^

고양이 사진 정말 잘 찍어셨네요.

아. ㅎㅎ 픽사베이 사진입니다;;

헐..........냥이 너무 귀엽...............................ㅠㅠ 심쿵했어영

그쵸?ㅠㅠ

한마리 입양하구 싶지만..............애들때문에 괴롭힘당할듯 해서 ㅠㅠ

담번에는 꼭 한번 참가 해보겠습니다!! :)

넵, 포스팅 계획이 빡빡해질 터라서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또 기획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휴가중이라 이벤트 하는걸 놓쳤네요.ㅎ
시댁에 어머니가 밥주는 길냥이 포스팅 조만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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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하루짜리 이벤트 후딱 해버려서요. 오토님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이글 보고 고양이 뺏어가려던 마음을 접었어요. 잠시나마 탐내서 미안해요ㅠㅠ

하지만 알아서 넘어오는 고양이가 있거든 제가 잘 키울께요ㅋㅋㅋ 실제로는 고양이가 생선 잘 안먹는다는데 어떤가용? 날것은 거의 안먹고 위험할수도 있고 익은 것도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때문에;;

고양이 습식 캔도 충분히 비린내 나는데, 유독 진짜 생선살 발라주면 안 먹는 애들이 있어요. 좀 잘 먹는 애도 있구요. 날 것은 안 줘봐서 모르겠는데...그냥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지 않던 시절에나 날 생선을 주워먹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지금 길고양이들은 거의 먹겠지만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전 고양이는 남의 것만 잠깐 보고 그래서 사실 또 밥은 사료로 주잖아요 보통은. 그래서 궁금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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