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시간 가까이 통화를 했다.
현재, 과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2시간이 지났다.
친구는 비트코인이 좀 올랐다고 잘 살고 있냐고 전화를 했는데 ㅋㅋㅋㅋㅋ
전화 후 오랜만에 옛날 기억도 되돌아 보고 또 열심히 검색하면서 다른 친구들 잘 살고 있나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길을 정말 잘 걷고 있는 걸까? ㅋㅋㅋㅋㅋ
나의 선택은 과연 정당화 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모르겠어 ㅋ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정리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는데 이런저런 소식들 홈페이지들 들어가서 사람들 논문 이런거 보다 보니까 또 다시 한 없이 작아진다. ㅋㅋㅋㅋㅋㅋ
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