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을 빠르게 달리는 중이야
빛에 지워지지 않을 만큼
나는 네개의 빛
나의 생각을 쥐고있는 머리
나를 이끌어주는 몸
이누이트로,
인디언으로 살고 있는 나의 자아
모래커피와, 꽃밥을 만들고 있는 나의 본능
나는 숲속을 달리고 있었고
빽빽한 나무들 틈을 지나고 있었어
나무를 만졌는데
나무가 나무인거야
아니, 이게 믿겨져?
나무가 나무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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