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haeyang (4) in kr-poem • 6 years ago 한 그루의 나무도 없이 서러운 길에서 무엇으로 내가 서있는가 새로운 길도 아닌 먼 길 이 길을 가도 가도 황토길인데 노을과 같이 내일과 같이 필연코 내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다. kr-poem kr-poetry kr-newbie kr jjangjjangman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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