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사랑한다고 하더니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다고 하고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했더니
사랑이 밥 먹여주냐고 한다
지금처럼 사랑하자고 하더니
지금은 그때랑 다르다고 하고
앞으로도 사랑한다고 했더니
이젠 내가 무섭다고 한다
나는 그대로다
너만 앞 뒤 다르고
그때의 너 지금의 너 다른 사람이고
온도도 다르고
표정도 말투도 다르고
또 다른 너도
난 이해하고 사랑하지만
이상하게도
배신 당한 사람은 난데
왜 네가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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