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공감합니다. 다른 댓글처럼 그중에서도 양봉이나 음봉의 크기가 어떠한 호재나 악재로 인해 상대적으로 큰 놈들이 있긴하지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 멍청한 해석을 한 줄 내놓자면 아직까지 각 코인들의 실체가 없기 때문에 주식 종목처럼 별개로 움직이는 느낌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스팀은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이 있긴하지만 다른 코인들의 실체없음 속에 묻혀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