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여운이 남는 영화

in kr-series •  6 years ago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남자 주연배우로 열연한
Eddie Redmayne의
실제와 같은 연기에
가슴이 먹먹해졌고,

지속적인,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Felicity Jones의 연기 또한
매우 감동적이었다.

물론 실제와는
조금 다른 픽션들이
들어가 있다고는 하지만,

영화 속 장면 하나하나가
감동의 연속이었다.

스티븐 호킹이
올해 3월에 별세했다고 하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언제 시간이 되면
그가 저술한 책들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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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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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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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사랑에 대한 영화네요

'어바웃 타임' 맞죠?

흥미롭네요!

영화제목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