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Cubano#28] 기다리고 싶지 않다면

in kr-series •  6 years ago  (edited)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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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뤼 너무 빨라 놀랐네요:D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D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ㅠㅠ

기쁨의 눈물이겠죠? ㅎㅎ

-우린 운명이잖아.

감동의 눈물...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말에 감동했어요.

누텔라가 뭔가 했더니...image.png
오~~~ 요거 맛나겠네요. ㅎㅎㅎㅎㅎ

일명 악마의 잼! ㅋㅋㅋ 칼로리는 책임 못져요. 누텔라 트럭을 터는 사진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악마의 잼 ㅋㅋㅋㅋㅋ 트럭을 털 정도라니 ㅋㅋㅋㅋㅋ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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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발냄새 지독해 그랬다가 너 오늘 예뻐 라고 하다니...
알레... ^^;

온탕과 냉탕사이 ㅋㅋ 절 들었다 놨다.. 정신을 그래서 못차렸나봐요 ㅋㅋ :D

마성의 매력이 있었나 보네요 ^^

그래서 길거리를 다니면서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오? 혹시 파나마 가? 같이 보트 탈래?' 일일이 묻고 다녔다.

원래 이렇게 진취적인 사람이었나요ㅎ 스스로 능동적으로 길을 만들어가네요^^

전~혀 적극적인 사람이 아닙니다.ㅋㅋㅋ 제 인생 낼 수 있는 최대의 용기와 뻔뻔함 그리고 유연함을 탑재했던 때 같아요. 극적인 상황에서 저도 몰랐던 선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벌써 날짜가 이렇게나 ㅠㅠ
저 너무 오랜만이죠 흑흑
그래도 잊지않고 고물님 글부터 읽으러왔어요!
그동안에 글을 열심히 읽어보겠움돠!!!!!!!!!!!!!!!!!

샘터님!!!!!!!! 완전 보고싶었잖아요!! 어디갔다 오셨어요? 흑흑 ㅠㅠ ㅋㅋㅋ 언젠간 오실 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샘터님 댓글보니 힘이 쭉쭉 나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