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Cubano#31] 악몽의 온두라스

in kr-series •  6 years ago  (edited)

독립출판을 위해 글을 삭제합니다.
혹시 다시 글을 찾아주신 분이 있다면 ㅠ 죄송해요.
헤헤. 열심히 준비중이니 책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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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는 여러모로 유쾌하지 않은 곳이군요~~ 최대의 위기에 빠진 줄 알았어요. 이제 이런 위기는 없겠지요~~^^

이제껏 방문했던 나라중에 가장 최악인 곳이죠.. 생각보다 싱거웠죠?ㅎㅎ 하지만 정말 그때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어요. 아마도 이런 위기 더는 없겠죠 :D 더는 속질 말아야할텐데 바보가 확실합니다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하님 울리기 성공! ㅋㅋ 뿌듯

스텔라님이 무사하다면야 눈물은 얼마든지. ^^

왜 그렇게 위험한 나라에 여행해요 잘못하다간 게죽음당해요.

이번 글만 보신 것 같은데 사정이 있었답니다. 걱정으로 듣겠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꾸준한 활동을 북이오(@bukio)가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번에 미국을 위협(?)하는 캐러반 일행도 온두라스 사람들이 많다죠. 세계는 넓고, 그 중 안전한 나라에 태어나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

요새 하도 뉴스를 안봐서 dj님 말 듣고 캐러반 뉴스 찾아봤는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대한민국 완벽하진 않지만 우린 모두 혜택을 받고 태어난것고 사실이죠. ㅠ

저도 10년 전쯤에 온두라스 다녀왔었는데..
식당에서 밥 먹는데 옆에 둔 친구 가방이 통째로 사라졌었죠...

앗.. 온두라스 어디에 계셨나요?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안은 동네;;
전 중미에 있을 때 항상 가방 손잡이 하나를 제 다리나 팔에 걸고 있었어요..(쿠바 제외) 가방 사라지는 건 예삿일일 것 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