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155 20150917
WACS2339(3764.8) to CS2365(3805.55) : 40.75km
- 고통을 잊으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귀국하면 있을지 모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의 강연을 시뮬레이션 해 보았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여기서 느낀 것들과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
그러다가 번쩍하며 강연 주제가 떠올랐다.
“왜 사서 개고생하냐~?!”
실제로 내가 PCT에서 내게 던진 질문,
그리고 그 답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문득 ‘지금 절뚝이며 완전 개고생 중인데??’ 하는 생각과 동시에,
‘개고생’하고 있는 PCT 하이커 히맨이,
여러 사람 앞에서 강연 중인 김희남에게 영상 메시지를 남기면 어떨까? 또 진짜 강연 때 틀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어 바로 영상편지를 썼다. ㅎ
드디어 부상 이후 처음으로 운행거리 40km를 돌파했다.
뒤에서 “히맨~!”하고 외치며 따라붙는데 그닥 반갑지가 않았다;;
by 히맨
He-Man's PCT Day#155
와우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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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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