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0 후반전은 좀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중국을 잡고 4강 진출했다.
3:0, 4:0도 충분히 가능했는데 토너먼트 경기라 그런지 안정적으로 게임에 응하는구먼.... 아쉽다. 아쉬워
오늘 점심 때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서류를 받아서 이런저런 서류를 작성중인데 이것도 기일이 바로 수요일까지라 일단 오늘 금방 채울 수 있는 것들은 채워 넣어야 겠지?
이번에 서울 올라와서 이런저런 모임과 해야 될 일들이 꽤 있는 듯 싶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