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아침 조깅하면서 듣는 노래들이 일주일간 고정되어 있는데
공통점은 가수가 같다.입니다.
진짜 저번 주에 듣고 빠져버려서 원,,,
아마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분들은 케이시를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알게 되셨을 거예요~
프로그램 내에서 처음에는 최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를 얻은 장덕철의 강덕인과 약간 비슷ㅎㅎㅎ
랩과 보컬을 같이 하는 그녀는 2015년
'침대 위에서 (In My Bed)'
로 데뷔합니다.
그 이후, 꽤나 가벼운 비트에 이루펀트와 함께
'Ooh Ooh Ooh (우우우) (feat.ELUPHANT)'
언프 출연 이후, 2017년부터 케이시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데
그 시작이
'Dream'
드림에서 꽤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기세를 몰아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쌈 마이웨이 OST
하백의 신부 OST
그 후,
그리고 지금부턴 제가 빠져버린 케이시의 신곡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컬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 ㄹㅇ참아티스트 케이시의 모습을 알려준 띵곡
'이 노랠 들어요'
그리고 이 노래는 완전 띵곡....
'사랑받고싶어'
'잊어가지마'
앞으로도 계속 띵곡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럼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