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그치면 이른 땡볕이 시작헐것같다

in kr-story •  7 years ago  (edited)

이 비그치면 이른 땡볕이 시작헐것같다
어제 오늘 내리는 비는 하염없더만
음악이라고 블루스밖에 모르던 내가
이들의 자취를 보고 깨달은것은
정통이든 누에보 휴전이든 주둥아리 노작거리는거는 아니네
뿌리와 역사가 존재한다는것을
마니타드 드 쁠라타가 본명은 발리아도스
레이야스 가문 사촌 진짜배기혀서
발리아도 가문은 기타라이고
레이야스 가문은 발성이니
죽었는지 살았는지 이런 노장들이
같이늙어가는 집시킹을 만들었다
조카들을 아우르고 그의 친구 호세는 신났다
정통 플라맹코라 우기는 권역에선 웃기는 짜장이라 넘어섯을때
먼저 자리한자는 뭐가 다르긴하다
우리쪽 단가에 비유하면 안성맞춤인데
침략대국이 쓰리고 시린 역사도 있군...
오늘 항아리속에 든 개구리를 보면서 잘 맘 다스림 ......
.
.
올레 말레
이비 그치면 이런 가락이 스밀것이다
고급진 인생살이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BUd1t5ygdWg&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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