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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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in kr-story •  7 years ago 

그리움의 대화는 모래알처럼 쌓여
이제 한 알 한 알 되씹어 보아도
그 역시 나만의 독백 일 뿐


이 부분이 담담하지만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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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