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행을 탐하다] #03 열차 시간을 모두 외운 사나이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여행을 탐하다] #03 열차 시간을 모두 외운 사나이 -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in kr-travel •  7 years ago  (edited)

정말 소설 같은 현실! 아주 흥미로운 여행기(?)네요. 리스팀합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감사합니다. 여행길에선 비현실 같은 현실을 마주칠 때가 많더군요. 풍경, 사람...그리고 그 너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