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콜라를 팔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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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팔던 아이

in kr-travel •  7 years ago 

에티오피아에서 있었던 콜라 이야기를 보면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필리핀에 처음 방문했을 때와 자주 방문했을 때. 생각의 변화가 많았었습니다. 우리와는 다른 환경. 그리고 생각에 있어서 상호가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상황에 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무언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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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었군요!!
재미있게 읽어봐주셔서 기쁩니다 ^_^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