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콜라를 팔던 아이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콜라를 팔던 아이

in kr-travel •  7 years ago 

그럼요!!

아직도 마음이 무거워,
조만간 다시 갈지도 모릅니다 ^_^

저 경험 이후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죠.

걷는시간 이후에는 텐트치고서 아이들과 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_^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