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콜라를 팔던 아이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콜라를 팔던 아이

in kr-travel •  7 years ago 

너무 환경이 가혹해서
쉽게 해주면 버릇이 된다는게 통할지도 의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쉽게 해주는게 아니니까요
저 구걸을 하기 위해 하는 노력은 이미
왠만한 알바 뺨치는 수준이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