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시절에 살 때에 서울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났던 곳이 63빌딩이다.
서울엔 높은 건물들이 가득하고 큰 강도 있고, 사람도 많고..
그렇게 신기했던 곳을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아쿠아리움도 보고 63빌딩 전망대도 올라가 보았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흐린 날씨로 인해 아름다운 모습은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은 남았다.
그래도 서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가족들에게 가격대비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동심에 빠져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자동차도 집들도 장만감처럼 소소하기만 하다.
한편으로는 매년 진행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이곳에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해본다.
근데 미세먼지로 앞으로 불꽃들이 사사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63빌딩을 둘러본 후 바로 앞 여의도 한강공원을 거닐어 본다.
여의도 물빛광장은 매년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나온 사람들의 휴식터가 된다.
오 전망대 가본지 엄청 오래 됐눈대
아아들라고 63빌딩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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