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새고 낮 3시 쯤 잠에 들어서 눈을 뜨니 8시 ㅋㅋㅋㅋ (잠에 드려고 아침 점심을 다 먹었는데 -남은 야채들이 많아서 비빔밥을 해 먹었다, 결국 점심을 먹고 나서야 잠이 와서 잠에 들 수 있었다 )
어제 새벽부터 잠이 안 와서 방 안에서 youtube 틀어놓고 돌아다녔는데 그것 덕분에 (어제 딱 100보 정도 모자라서 2만보를 못한것도 한 이유가 될 것 같고) + 또 어제 12시 넘어서 퇴근 한 것의 걸음수가 카운트 된 것덕분에 거의 3만보 가까이 측정이 되었다.
내일은 많이 걸을 수 있을까? ㅋㅋㅋ 잠 타이밍을 못 맞춘 것은 둘째 치고... ㅋㅋㅋㅋ 일단 일이 잘 풀리길 원했는데 윈도우에서 잘 안돌아가는 것 보면 잘 안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내일 결국 직접 연구실 가서 mac 으로 설정 다 확인 해야 하려나?
일은 생각보다 너무 잘 안풀려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더 해 봐야 될 듯 싶다.